명동 마루가메제면
내가 좋아하는 달착지근한 유부 우동 ♥ 진짜 맛있었다 유부 즙이 줄줄줄... 하 침나와
기츠네우동 (5,800원)
야채튀김까지 곁들이니까 더욱 굿굿 ^^
이것저것 담다보면 너무 과해지니까 신중하게 담기~
혼자 가도 좋을 것 같고 웨이팅있어도 금방 빠지니까 또 가고싶다~
다음엔 주먹밥이랑 곁들여 먹어봐야지!
어느 주말의 피자
박보검이 광고하던 롤롤롤 치즈케이크 롤 피자 ~♥ 맛있당 ㅋㅋ
이거랑 얼마전에는 도이치휠레 먹었는데 진짜 맛있음 한정 판매라던데 ㅜㅜ
계속 팔아주세요 소세지 너무 맛있어...
도미노피자 광고모델로 박서준으로 바뀌고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도 새로나왔던데 그것도 맛있을것 같다
다음 주말에 또 시켜먹어야지 쿠쿠
타코먹으러 녹사평 엘피노323
수요미식회에 나온 맛집이라구~?
메뉴판에서 베스트라고 하는 까르니따스 또르띠아 보울(13,800원)이랑 타코(12,500원)랑 시켰당 쿠쿠
게피와 쌀로 만들었다는 셰프 D의 호르차다(6,000원)도 시켜봤는데
음.........시나몬 향이 너무 강해서 ㅜㅜ 난 별로였는데
친구는 맛있게 먹었다 달착지근~~ 하다
또르띠아 보울이 양이 진짜 많아서 퍼먹어도 퍼먹어도 다 먹을 수가 없었음 ㅋㅋ
그런데 선풍기가 천장에서 빙빙 돌아서 계속 ㅜㅜ
알레르기 비염 환자인 나는 너무 힘들어서 금방 나왔다.. 헤유 ㅜㅜ
타코랑 이런거 맛은 그냥 보통..? 흠 나는 바토스가 더 맛있는거같당 ㅎ
디타워 포치민
트위터에서 타드 샘플님이 추천해서 가본 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해서 나도 가봤는데 음.......
그냥 보통이었다 사실 잘 모르겠다
레몬 치킨(13,900원) 저거는 너무 .. 슴슴해서 신맛 단맛을 기대했지만 실망했다.. 담백해
쌀국수(11,500원)도 볶음밥(11,500원)도 평범하고..
그냥 그랬다 쌀국수 치고 인테리어 값인지 너무 비쌈..
나는 르메이에르 빌딩의 사이공이 훨씬 맛있는 것 같당
어쩐지... 점심시간인데 빈 자리가 많드라...
북창동 다끼야
근래 가본 일식 밥집 중 젤 맛있고 양 많고 최고다 ♥
일단 냉 모밀 (9천원) 을 시키던지 뭘 시키던지 그릇이 세숫대야 만하다 ㅋㅋ 진짜 왕 행복해
그리고 나가사끼 짬뽕 (1만원) 을 시키면 면을 먹으면 아쉽기 마련인 밥도 조금 퍼주신다
왕 친절 서비스 감동 ㅋㅋ
나는 김치치즈나베 (12000원) 를 주문했는데
돈가스/새우튀김/치킨가라아게 중에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고 (굿 ㅋㅋ)
주문하니까 타진팬에 음식이 서브 되어나왔다 대단해.. ♥
맛있고 가격도 안 비싸고 양도 푸짐하고 완전 최고다
저녁때 맥주 마시러 또 와도될 것 같고 여튼 또 오고 싶은 곳~~~
연남동 용정 바른얼굴식당
줄 서는 맛집!
그런데 정~말 맛있어서 줄선다기보단 분위기 인스타 감성이고 좋은데 자리 몇개 없어서 줄서는 느낌! ㅋㅋ
메뉴가 몇개 안되는데 다들 똑같은 걸 먹고 있어서
우리도 토마호크 포크 커틀릿 (21,000원) 이랑 핫로제 파스타 (16,000원) 을 시켰다
토마호크 포크 커틀릿은 부위별로 질감이 조금씩 다르고 소스도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
핫로제 파스타는 매운 걸 못먹는 우리에겐........ 매웠어 ㅜㅜ 매운 거 못먹으면 시키지 마세용..
양은 많지만 값은 비싼 편이지만 그릇이 다 이쁘다
절반은 원 테이블에 앉아야 하는데.. 이것도 싫지만..
결론은.. 여튼 또 가지 않을듯
간다면 이 옆집의 마카롱 집을 가보고 싶다ㅜ ㅜ
그냥...
날씨도 좋고 갤럭시 노트8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찍어보았다
와 사진 진짜 잘나오네 ㅋㅋ 최고다
내겐 최고의폰!!
홍대 아메리칸 델리
수제버거 먹자고 찾아보다가 여기로 방문
생활의달인에 나왔다고 한당 기대기대
버거밀러프 10,000원 이랑
필리치즈스테이크버거 8,500원 짜릴 시켰다
다음에 간다면 대표메뉴인 버거밀러프를 먹을 듯! 진짜 맛있었당 패티 육즙 가득~
필리치즈스테이크버거도 맛있었지만 햄버거!!! 느낌 보단 샌드위치 느낌이다.
맛있긴 함! 치즈랑 고기만 있으면 느끼할텐데 할라피뇨? 인지 후추? 인지
느끼함을 잡아주는 매콤함이 있어서 맛있게 흡입했당 :)
서교 로타리 커피바
바닐라 라떼 맛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바로 고고싱
바닐라라떼 (5천원) 랑 궁금해서 로터리커피 (6천원) 를 시켰다
바닐라라떼도 정말! 맛있었지만 로터리커피가 완전 새로운 발견이었다
연유가 들어가서 바닐라라떼 못지않게 달달~한데
그 위에 드립커피를 내려서 쌉싸름~한 맛이 그 단 맛을 잡아주어서 정말 좋았다..
바닐라 라떼 좋아하는 사람은 꼭 시도해보아야 할 커피
바깥 자리도 좋고
블루보틀 커피 드립퍼라든지 쟁반이랑 유리컵,
그리고 스탠딩 스피커와 인테리어라든지 차분해서 정말 좋았던 카페
너무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 퇴근하고 헐레벌떡 달려간 서궁
여의도에서 탕수육이 가장 맛있는 곳이라던데!
과연... 이미 자리가 바글바글하고 줄이 길었다 ㅜㅜ
다행히(?) 두명이라고 구석에 낑겨서 어떻게 앉았다. ㅎㅎ
어차피 우린 술 안 마시니까~
깍두기 주셔서 좋음.
메뉴판을 보니..달필이시다! 멋짐b
탕수육이랑
군만두
진짜 바삭하고 육즙 팡팡 너무 맛났다 침고여 ♥
특이하게도 짜장면이랑 짬뽕을 안 파는 집이라 볶음밥을 시켰는데 볶음밥에도 짜장이없다.........(!!!)
그래도 맛있어. 하지만 다음엔 잡채밥이라든가... 밥 위에 뭘 올려주는 걸 시켜야겠다
연남동의 동남방앗간
연트럴파크를 따라 가다보면 바로 보이는 와인집
방앗간을 그대로 개조해서 와인집으로 만들었다는데 분위기가 꽤 좋았다
그런데 가게 바로 앞에 쓰레기가 한가득 쌓여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소리가 울리는건지 생각보다 안쪽 공간이 넓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곧 나도 와인을 마시고 취해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똑같이 되었다 ^_^ 히히 기분좋아~
저녁 6시부터 무려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해서 밤에 부담없이 가기 좋을 것 같다 ㅎㅎ
와인은 뭐.. 6~7만원 평균인 거 같은데
모든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동남방앗간 하우스와인 (36,000원)을 우리도 시켰다.
크크 ..돈이없어가~ 그리고 와인맛몰러~
안주는 생 앙드레 (25,000원)을 시켰는데 바게트 위에 올려진 생 앙드레 치즈와 무화가 잼.........
조화가 진짜 너무 감동적으로 맛있었다 침 줄줄........
달큰하면서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 대박.........또먹고싶다
여기가시는분들 이거 다 드세요 넘 맛있엉 ♥
하우스와인이 좀 가볍고 신, 떫은 맛이어서 요 안주랑 잘 어울렸다.
그런데 와인이 싼마이긴 한가부다 다음날 숙취 쩔어......... ㅋㅋㅋ............
빈티지하고 감성 돋게 잘 꾸며놓은 동남방앗간 ♥
여기는 홍대 대청마루
김치찌개 땡겨서 고고싱 ㅋ
24시간이나 운영하신다
김치찌개 8천원 돼지구이 9천원
우리는 찌개각이니까 김치찌개 2개~ + 라면사리
히히 신김치가 찌개 맛이랑 입맛을 확~ 돋아준다 흐 맛좋아 역시 김치찌개지~
나이 먹을수록 김치찌개가 참 좋아진다
연예인 싸인도 꽤 많고......... 분홍색 소시지도 주시구~~~
오이소박이도 맛있고~~~~~~~~ 맛집인정~~ :)
카페 아날로그 가든
홍대 뒷길로 가면 블루리본 받은 카페가 돌맹이 발에 걸리듯 많은 것 같다
여기도 나란히 자리한 블루리본 카페 옆 카페ㅎㅎ
빈티지한 소품들이 여기저기~ 이런거 다 어디서 수집해오셨을까...
하지만 난 이렇게 소품이 많고 정신없는 카페보다 서교로타리 바 같은 깔끔하고 일본느낌(?)의 카페가 좋다..
커피는 산미가 있는 거랑 아닌 거 중에 고를 수 있다 난 당연히 산미있는걸루 :)
나올때보니 두부라는 이름의 날씬하고 다리 긴 강아지가 있어서 넘 반가웠당 ^^
시청역 정원순두부
밥먹으러 고고싱
순두부 팔아서 건물 한 채를 올린걸까..? 대단쓰...
열무김치랑 깻잎 반찬도 맛나고
솥밥의 밥을 덜어내고 콩나물 비빔밥을 해서 빨간 순두부를 비벼 먹으면 꿀맛이당~
누룽지는 후식~! 근데 난 너무 누룽지를 탄 걸 주셔서................ 못먹었다 ㅜ
옆에 사람꺼 뺏어먹음..ㅋㅋ
순두부는 7500원 계란말이는 10,000원이다
두명이서 계란말이 시켰는데..........너무 많았다;;;;;; 세명 이상부터 시키세용;;
광화문 한와담
점심 먹으러 갔는데 런치메뉴가 자주 바뀌나보다...
난 분명 다른 걸 블로그에서 보고 가서 기다리기 까지했는데... 그 메뉴가 없었당..
그리고 내가 먹었던 메뉴 포스팅하려고 지금 블로그에 찾는데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 좀 고정해서가세요........어휴...
보통 많이 먹는게 차돌박이 구이랑 된장찌개 같이 나오는 거구.. 차돌밥 된장찌개 13,000원
내가 먹은 건 무슨 갈비밥? 느낌이었는데. 좀 더 저렴하고...
엄청 달짝지근해서 와사비랑 섞어 먹었더니 달고 매콤하고 그랬다.. 음.. 또 먹고 싶진 않았엉..
서교 로터리 커피바 또 왔다!
로터리커피 너무 맛있어~~~~~ ♥
이날은 테이크아웃해서 2천원 할인됐다.
그런데 두잔 합쳐서 2천원 할인이었다..
다음엔 다른 일행인 척 하고 각자 시키기로(?)
비가 오길래... 고기 구우러 조선화로구이 ♥
ㅋㅋㅋㅋ 비오는소리랑 고기굽는소리가 비슷하잖아요(?)
여기 들어가자마자 진짜 마음에 들었던게 비와서 창문 닫고있는데도
고기 연기 이런거 하나도 없고 냄새도 안나고 에어콘이 빵빵! 하게 틀어져있어서 너무 쾌적했단 거~
밖에서 봤을 때는 뭔가 빈티지하고 그래서 좀 연기 냄새 배겠거니 하고 들어갔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았다
일단 생갈비살 25,000원 2인 주문
크 자태 좋고 맛 좋고 최고최고 ♥
된장찌개도 서비스~
고기는 직접 구워야 하지만 이집 서비스가 정말 좋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다
추가로 내가 좋아하는 살치살 (34,000원) 주문~
마장동 가면 꼭 먹는 살치살인데 음..여기는 좀 별로였다. 질겼어.. 여긴 갈비살 맛집인듯~!!
연기 없고 시원하고 친절하고 맛좋은 조선화로구이. 또 가야겠다 :)
또다른 비오는날. 이번에는 뜨끈한 갈비탕 먹으러 남포면옥으로~
여기도 수요미식회에 갈비탕으로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모든 게 한우인데 갈비탕의 갈비만 국내산이 아님..........^^;;;으음...
그런데 굳이 여기가 수요미식회에 나온 이유는 뭘까.
여튼 갈비탕 맛있음...! (1만원) 갈비살은 별로 ㅜ 많이 안들었지만 조그맣고...........
내가 먹어본 갈비탕 중 제일 맛있었던 곳은 역시 대전 둔산동의 강남면옥인것같다.
거기 비냉을 반찬으로 시켜서 갈비탕 뚝딱하면 진짜 행복해진다.
평양냉면도 하나 주문 (11,000원)
나 원래 평양냉면 진짜 안 좋아하는데......... 누가 강요하면 더 싫어함.........
장충동에서 평양냉면 비빔 먹고 더 싫어짐........
북한에서 식초랑 겨자 쳐먹으라고 해서 그냥 슴슴한 무맛으로 먹는거라고
난리치던 사람들 생각나서 기분좋았음..........
근데 여기 평양냉면은 맛있었다! 물론 식초랑 겨자 넣었고.
맛이 무맛이라기보다 슴슴한 감칠맛이 나서 좋았다.
아...... 제발 여기다가 대고 너가 이제 5번 이상 먹어서 맛을 아는 거라고 하지 않길. ㅋㅋㅋ
그냥 여기가 내 입맛에 맞았다. 하지만 내 식사로 오롯이 하나를 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ㅎ
신촌 구복
트위터에서 샤오롱바오가 그렇게 맛있다는 극찬이 쏟아져서 나도 가봐야지 하고 찾아간 곳
그런데 개맛없다..
일단 입구부터 불길했다.
입벌려라 복들어간다~~~ 라서 구복인가?? 라며 신나서 도달했는데
간판이... 일단 문 닫은 줄알았어 무서움
그리고 가게에 들어섰는데..
이게 대체 무슨 냄새? 나중에 생각해보니 돼지 누린내 같았다... 여기서부터 기분 나빠짐
그리고 부엌 바로 옆 자리에 앉았는데.. 부엌이 더러워보였다 하...
그리고 냉장고가 폭탄 맞은 건지 불타버린건지 고물상에서 주워온건지 그냥 새까맸다. ㅠㅠ
부엌 가까이 앉으니 그 기분 나쁜 냄새도 더 심해지고.. 그래서 입구 쪽으로 자리를 옮김.. 휴
그리고 나온 샤오롱바오 (6,500원)... 찜기가 새까매서 거부감이 들고 더러운 느낌.
이게 맛있어요? 샤오롱바오와 새우 샤오롱 (8,500원).
모두 돼지고기가 들었는데 그 누린내가 너무 심하다. 그리고 피가 너무 두꺼워.
샤르르 하면서 찢어야 하는거 아닌가 샤오롱바오는?
질기게 찢겨지는 질감.. 하.. 육즙 다새고... 육즙 어차피 누린내 나서 먹기도 싫지만 .......
진짜 맛없다. 누구 아무도 딘타이펑의 샤오롱바오 먹어본 적 없는건가요?
이게 맛있다고 한 사람들 도대체 뭐야........... 맛없어............
기스면(6,500원)은 그나마 좀 나았는데, 닭고기 국수로 담백하고 깔끔했다.
하지만 이곳에 다시 안 올 것이기 때문에 뭐........
마지막으로 정점을 찍은 것은 카드를 주인장이 맨손으로, 밀가루가 묻은 맨손으로 받아서 결제한 것.
와 위생관념이 정말 없는 곳이구나!! ^^ 하.......다신 안올것이다. 완전 속았네.
결론 : 샤오롱바오 먹고 싶으면 딘타이펑으로 가자
덧 : 누가 여기 미쉐린 빕그루망에 선정됐다고 적어놨는데 장난?
거기는 숙대의 구복만두임. 하 기가차네 ㅋㅋㅋ
'맛집 :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랜만에 먹부림 (0) | 2018.11.19 |
|---|---|
| 한달에 한번 올리는 먹부림(?) (2) | 2018.07.19 |
| 또 먹고 다님 (0) | 2018.05.26 |
| 요새 먹은 것들 (0) | 2018.05.10 |
| 광화문 아기자기 귀여운 맛집 :) 도토리 브라더스 (0) | 201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