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대문 해룡마라룽샤
먹으면 최고되는 맛..!
맥주가 콸콸 쏟아진다
생각보다 그렇게 맵지 않음
가재야 징그럽지만 맛있구나
2. 장프리고
위치는 이상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신기하니까 가 볼만한 곳
칵테일 이름은 요상하지만
맛은 그냥 그랬어
다음엔 그냥 와인 한잔 시켜야겠다
3. 서촌 김씨
특별한 날 방문
이 곳을 다시 오기 위해 나는 적금을 들겠습니다..
갓 구운 빵과 올리브오일부터
그냥 끝내줘부러
이태리식 튀긴 주먹밥
아란치니 19,000원
존맛
이거 뭐였지..
모두가 추천한 뇨끼
버섯크림 소스와 감자뇨끼 25,000원
나눠먹기도 편했고 고소하면서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최고최고
입에 달라붙는 맛이었다
지금도 침고여..
우니 스파게티 35,000원
전혀 비리지 않고 감칠맛이 끝내주었던 맛
최고였습니다
이거 또 먹으러 적금 들러갑니다..
광어 지중해풍 생선찜 35,000원
요것은 정말 지중해 풍으로 담백하면서 맛있었다
광어는 정말 부드럽고 레몬향이 상큼해서 좋고
곁들인 올리브랑 케이퍼도 짭쪼롬하니 진짜 맛있었다
훈제연어에 올려먹는 케이퍼는 절임인데 이건 아마 생인 것 같았음
또 특별한 날이 생기면 찾아올게요
서촌김씨
잘먹었습니다
연남동 곱창
여기는 미리 식당을 안 찾고 가서
추운 날 헤매다가 그냥 들어간 곱창집
쓸데없이 불쇼를 해주는 곳이었지만
그닥 맛있는줄은 모르겠더라
하지만 날이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연남동 카페온도
연남동은 동네가 참 좋은 것 같다
언젠가 살고 싶은 곳
무한 확장하는 홍대 때문에 시끄러워지려나...
밤 벚꽃 보다가...
추워서 카페에 들어갔는데
여기도 망했다
의자가 일단 한 군데도 앉을 만한데가 없었다 모두 애매해...
자리마다 다 특색 있게 꾸며놨는데 편히 앉을 만한 곳이 없었다...
쇼룸에 온 줄..
그리고 허브티도 핫초코도 맛이 없었다
슬펐다..
장칼국수&뽈찜
맛이 진짜 좋았던 장칼국수!!
다음에 또 갈 것이다
장 칼국수가 뭔가 했더니 고추장 칼국수였다
그냥 칼국수랑 달리 감칠맛이 끝내줘서 진짜 폭풍 흡입했음!
요건 안 매운 고로케 장 칼국수 9천원
그냥 장칼국수는 고추그림이 세개나 있어서 매울까봐 이걸 시켰는데
생각보다 이상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달콤하니 맛있었다
다음엔 이걸 시킬꺼다
요건 차돌 장칼국수 1만원
그냥 장칼국수 고추 세개가 역시 무서워서 한개 짜리인 이걸 시켰는데
이것도 조금 매웠당. ㅋㅋ 매운거 못먹어 ㅠㅠ
그래서
왕새우튀김(8,000원)도 시켰지롱!!!! 캬캬 신의 한 수
칼국수를 후루룩후루룩 면치기하다가 아 이제 매웁다 매운 기가 올라온다 하면
새우튀김을 달콤한 소스에 찍어 땋~ 먹으면 중화가 된다
맛의 조화가 최고시다!!
또 가야지!
파파낙지
낙곱새 먹으러 출동!
을지로 3가의 새로 지은 건물 대신파이낸스센터는 진짜 멋있다
안에도 멋있고 지하철이랑도 연결되고
이런 회사 건물로 출퇴근하면 되게 좋겠다...
아니 출퇴근은 어떻게든 끔찍한 거지
그래도 끔찍한 건물보단 이런데가 훨 낫지 않나 싶고...
낙곱새 1인 12,000원
보글보글 gif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크앙 진짜 맛있었어 또먹고싶어
비록 라면 사리 끓이기는 뭔가 이상하게 실패했지만?
소스를 가득가득 퍼서 비빔밥을 만들어 폭풍흡입합니다
짤까봐 걱정하지말고 소스를 가득가득 넣는게 포인트
진짜 맛있다
다음에는 비빔밥 말고 볶음밥으로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
밥은 어차피 무한이니까요...!!! 부페식!! 최고다
곱창은 조금 뒀다가 먹어야 하는데
어찌 그리 야들야들한지.... 침꼴깍
다음에 계산한 영수증 가져오면 폭탄! 계란찜 준댔다
그래서 지갑에 고이 접어 모셔두었다
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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