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칭찬이 자자해서
존맛이라고 꼭 먹으라고 해서 찾아간
경리단길의 졸로프 아프리카 코리아
위치는 맨날 지나다니던 경리단길의 삼거리 그곳이라 찾아가기 매우 쉬웠다
지하로 내려가면서 아 이런곳에 있었구나 "생각보다 가까웠네?" 하고 생각했음..
가게 분위기는 호프집? ㅎㅎㅎ
올림픽 틀어놔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물컵이 맥주잔이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한켠엔 DJ부스와 아프리카 관련 굿즈들을 팔고 있었다.
주문과 서빙은 한국어 하시는 분이 받아주셨는데 굉장히 웃음이 예쁘시고 친절하셔서 좋았다 :)
먼저 내가 고른 베네친 13,000원
날아가는 밥(나 이거 좋아해!!)과 닭고기가 나왔다
얌냠 짭조롬 하고 맛있었음
요건 치킨앤 칩스 10,000원. 상상되는 바로 그 평범한 맛이다.
사진을 안 찍었는데 친구가 고른 비프 도모다 (10,000원 )라는 음식이 제일 특이했다.
땅콩 소스 맛이 진득하니 특색있었다.
이 식당에 가면 도모다를 가장 먼저 맛보아야 할 듯. 다른 곳에서는 먹기 힘든 아프리카의 맛이니까...
그런데 은근 먹다보면 매웠다. 그래서 심심한 맛인 치킨앤 칩스와 궁합이 좋았음
히비스커스 음료도 시켰는데 상큼달달하니 딱 좋았다 ^.^ 추천!
아프리카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하지만 지하라 그런지 실내가 굉장히 추워서
음식과 우리의 신기한 음식을 맛보는 열기도 급속히 식어갔기 때문에....
날이 조금 더 풀려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을 때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존맛까지는 모르겠고 보통 맛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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